현대카드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와 함께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톰 삭스는 ‘제 2의 앤디 워홀’로 불리며 일상의 재료들을 예술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인데요, 이 톰 삭스가 현대카드의 플레이트를 디자인 한 것.
‘톰 삭스 크레딧 카드’는 ‘Metal’ ‘Plywood’ ‘Fluorescent Red’ ‘White’ 등 총 4종으로, 카드 플레이트 자체를 현대 미술 작품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 ‘Metal’의 실물을 받아보았는데요,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는 재밌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며 장난감처럼 이용하거나, 스트랩을 이용하여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도 있는 재밌는 제품입니다.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회원은 별도의 상품 가입 없이 추가로 신청해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일상 속에서 톰 삭스의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면 신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