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 선정 제일 힙하고 신선한 F1 레이싱 카, 제가 그렸어요. 슈프림, 나이키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이 아티스트의 이름을 들어봤을 겁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올라올루 슬론은 현재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데요. 패션계의 러브콜에 이어, 이제는 F1까지!
그는 2025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레이싱 불스 팀을 위해 그림을 선사했습니다. 올라올루 슬론 특유의 활기차고 자유로운 드로잉 그래피티에, 패션 브랜드 휴고까지 합세했는데요. 생동감 넘치는 드로잉은 레이싱 불스 팀이 탑승할 자동차와 레이싱 수트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슬론은 에미레이트 FA컵 트로피와 브릿 어워드 상 디자인도 담당했죠. 미친 속도로 올라가는 중인 2000년생 아티스트, 올라올루 슬론! 그가 선보인 속도와 예술의 만남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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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olusla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