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암동 오늘 계탔다. 역대급 찜통더위 ‘대서’를 맞아 투바투 수빈이 깜짝 일일 기상 캐스터로 등장했습니다. 약 2시간 전, 라이브로 진행 된 뉴스에서 ‘더위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해드리고자’ 상암동을 찾았다는 투바투 수빈! 상암동 YTN 앞에서 신곡 홍보를 위한 댄스 챌린지 한 판까지 벌였는데요. 오늘 상암동 너무 시원하겠네요.

상암동 오늘 계탔다. 역대급 찜통더위 ‘대서’를 맞아 투바투 수빈이 깜짝 일일 기상 캐스터로 등장했습니다. 약 2시간 전, 라이브로 진행 된 뉴스에서 ‘더위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해드리고자’ 상암동을 찾았다는 투바투 수빈! 상암동 YTN 앞에서 신곡 홍보를 위한 댄스 챌린지 한 판까지 벌였는데요. 오늘 상암동 너무 시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