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고 귀여워서 어디든 달고 싶어요. 오이뮤의 미니북 키링들

괜히 계속 펼쳐보게 될 것 같지 않아요? 가방에 오이뮤의 미니북 키링이 달려있다면요…서울 기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에서 깜찍한 미니북 키링을 판매 중입니다.

‘고구마색’, ‘수박색’ 등 우리말 색이름과 단색 그림이 들어있는 ‘색이름352’ 미니 북키링으로 어디서든 색 공부가 가능합니다. 외에도 민음사 함께 만든 ‘바른 말’, ‘고운 말’ 키링은 예문과 순우리말이 수록되어 있어 바르고 고운 말의 습관화가 가능하죠.

아쉽게도 ‘바른 말’, 고운 말’ 키링은 국제도서전에서만 판매하여 현재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귀엽게 맞춤법 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재판매 안될까요?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