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바니안 패밀리에 푹 빠진 @natasha_somerville,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인간 실바니안이 되어버린 썰 푼다.
브랜드 ‘포스터 걸’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타샤 서머빌이 작은 토끼 실바니안 인형이 입던 빨간 도트 드레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커스텀한 드레스를 공개했습니다.
그녀가 직접 손으로 정성껏 꿰맨 212개의 도트와 홍차로 은은하게 물들인 레이스 장식의 아기 주머니가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실바니안 패밀리 특유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무드에 포스터 걸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이 더해졌는데요. 귀여움과 섹시함이 생각보다 적절하게 잘 어우러지는, 실바니안 패밀리와 포스터 걸의 분위기 조합이라… ‘꽤괞’입니다. 이 조합 적극 찬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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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asha_somervi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