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사귀자고요? 상대가 김남길, 김영광인데… 3초는 너무 야속하잖아요.

차라리 넷플릭스 <트리거> 정주행으로 제대로 연애하세요. 이 두 남자 얼굴, 맘껏 실컷, 아쉬울 틈 없이 만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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