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dominATE’ 월드 투어 일정으로 파리를 찾은 스트레이 키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단독 공연은 프랑스 내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무대로 기록됐습니다.

그중 눈길을 끈 건 바로 필릭스의 무대 의상. 필릭스는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게스키에르가 제작한 커스텀 슈트로, 네이비 블루 자카드 실크 브이넥 버튼 재킷과 플레어 팬츠, 그리고 LV 프레스티지 목걸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지난 주말, ‘dominATE’ 월드 투어 일정으로 파리를 찾은 스트레이 키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펼쳐진 단독 공연은 프랑스 내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무대로 기록됐습니다.

그중 눈길을 끈 건 바로 필릭스의 무대 의상. 필릭스는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게스키에르가 제작한 커스텀 슈트로, 네이비 블루 자카드 실크 브이넥 버튼 재킷과 플레어 팬츠, 그리고 LV 프레스티지 목걸이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