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론의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하기 위해 등장한 핑크팬서리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악수 트렌드를 지미 팰론과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지미 팰론의 팔이 떨어집니다. 출혈을 막기 위해 핑크팬서리스가 들고 온 건? 다름 아닌 가발입니다. (핑크팬서리스는 대머리에 가발을 쓴다는 밈이 있음.)

이 악수 트렌드, 따라 할 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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