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 친선경기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전반전에는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시작으로, 라민 야말이 추가 골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지만, 조영욱과 야잔의 연속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라민 야말이 다시 한번 골을 넣으며 전반전은 3-2로 마무리됐습니다.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