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작품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 ‘지영’ 역의 임윤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 ‘이헌’ 역의 이채민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인데요.
패페가 작품을 촬영하는 내내 수많은 미식을 접했을 임윤아와 이채민에게 ‘젓가락질 좀 하세요…?’라고 물었더니.. 이분들, 젓가락으로 휴대폰까지 집어 올리는 묘기를 선보이셨어요.
그 상태로 여유롭게 셀카까지 찰칵. 기묘한데… 왠지 멋있습니다. 젓가락의 새로운 활용법(?) 그리고 임윤아와 이채민의 뜻밖의 케미까지, 패스트페이퍼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폭군의 셰프>
8/23 [토] 밤 9:10 첫 방송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