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교체 소식, 헤라가 스트레이 키즈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습니다.

헤라 측은 “필릭스가 가진 고유한 무드와 다면적인 매력이 헤라가 지향하는 ‘담대하고 우아한 아름다움’과 부합해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글로벌 고객에게 헤라의 뷰티 철학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이 비통, 공차에 이어 이젠 뷰티까지 접수한 필릭스, 헤라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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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l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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