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좀비딸> 팀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이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포스터 속 맑은 눈으로 올려다보는 고양이 ‘애용이’의 본명은 금동이.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자리 잡아 공식 마스코트로 불리고 있죠.

CG 아니냐는 말을 많이 받을 정도로 리얼한 ‘다리 좀 모아’ 애용이는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뽑힌 고양이랍니다. 한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우리 중에 애용이가 연기를 가장 잘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애용이가 치명적으로 귀여운 웹툰 원작의 영화 <좀비딸>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 오늘 애용이 보러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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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뉴, @hanamdog_m @naver_web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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