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의 두번째 EP <Chaotic & Confused>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감상? 원하지 않습니다. 소미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세요. 부탁 아니고 강제입니다.
전소미의 음악적 도전과 변화를 집약한 두번째 EP <Chaotic & Confused>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됩니다. 선공개곡 ‘엑스트라‘에 이어, 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CLOSER’를 통해 전소미의 아티스트적 면모를 선보일 예정!’
CLOSER’는 우리에게 익숙한 숀 킹스턴의 ‘Beauriul Girls’를 샘플링한 곡으로, 관능적인 에너지와 고조되는 분위기가 매려적인 노래입니다. 혼란과 혼돈 속에서 전소미가 펼친 자유로운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CLOSER’를 귀 가까이 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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