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첫사랑의 도시로 불리는 파리에서 숨 막히게 아름답고 눈부신 미스 디올로 돌아온 나탈리 포트만의 손에 보이는 새로운 미스 디올의 향수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기존의 미스 디올 향수와는 확연히 다른, 강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욱 생동감 넘치는 핑크빛 컬러, 블랙 컬러의 뽀야나르 보우, 그리고 세련된 프로스티드 하운즈투스 모티프가 보틀의 네 면을 모두 감싼 것이 특징! 블랙베리의 과즙을 가득 머금은 부드럽고 달콤한 구르망 노트의 중독적인 시프레 향수는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죠.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오는 8월 18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