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더스트백을 들고 다니냐고요? 이건 진짜 더스트백이 아니라 루이 비통의 핸드백이랍니다.
퍼렐의 새 남성 컬렉션에 포함된 이 아이템은 겉보기엔 루이 비통의 더스트백 같지만, 실제로는 누벅 가죽으로 만들어진 토트백. 크림 컬러 바탕에 파란색 루이 비통 로고, 드로스트링과 숄더 스트랩까지 갖췄어요. 안에 또 다른 핸드백을 담아야 할 것만 같지만 루이 비통의 483만 원짜리 신상백이라구요…
더스트백을 보니 떠오르는 또 다른 아이템. 지난 2월에도 루이 비통은 ‘쇼핑백’을 닮은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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