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에게 카메라 피하기 챌린지를 권한다?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멤버 전원이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탓에, 아무리 숨어도 화면을 가득 채워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두 번째 충격 포인트는 그게 또 화보집처럼 완벽하게 나온다는 거…
8월 18일 정식 데뷔를 기념해, 패스트페이퍼가 코르티스에게 귀여운 한 줄 자기소개를 받아봤습니다. 데뷔 전부터 ‘감튀boy’로 화제를 모았던 건호부터 키즈 모델 출신으로 떡잎부터 남달랐던 주훈이까지, 멤버 각자의 매력 터지는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아직 정식 데뷔한지 하루도 안 지났다니.. 신인미 넘치는 코르티스가 너무 커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