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웨어도 남들과는 다르게 간다. 젠틀몬스터, 탬버린즈가 소속된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여섯 번째 브랜드 누플랏(Nuflaat)을 공개했습니다. 누플랏은 다이닝 공간에 낯선 아름다움을 입히는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패션 오브제와 유틸리티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 언어를 전하죠.

특히 빨간 네일팁을 입은 ‘네일 컬렉션’은 테이블 위에 두어도, 손에 쥐어도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작고 사랑스러운 에스프레소 컵은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끌죠. 미니 컬렉션만 있다면 어디서든 나만의 다이닝이 완성됩니다.

누플랏의 네일 컬렉션과 웨이브 컬렉션은 오는 9월 5일 공식 론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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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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