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줄리아 로버츠가 레드 카펫 위 같은 착장을 입어 화제입니다. 두 배우는 각각 영화 <더 테스터먼트 오브 앤 리>, <애프터 더 헌트>를 홍보하기 위해 베니스 영화제를 찾았는데요.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레이저, 청바지에 벨트까지 동일한 이 룩은 바로 최초 공개된 베르사체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리오 비탈레의 첫 비전! 한 행사에 두 명이 같은 착장을?! VS. 오히려 신선하고 지속 가능한 패션을 보여줘서 반갑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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