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첫 발을 뗀 한국 최초의 국제 아트페어, 키아프가 올해도 서울을 찾았습니다! 전 세계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한국과 해외 미술시장을 잇는 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2025년 주제는 ‘공진(Resonance)’.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조명하며 갤러리, 작가, 컬렉터가 함께 어우러집니다. 오는 7일까지 계속되는 키아프 서울, 주말 코엑스 현장에서 예술의 흐름을 직접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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