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네포 베이비라면 대환영이야… 일본 톱 모델 토미나가 아이의 아이는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뽀둥강아지 상을 좋아하세요? 저도요. 2000년대를 주름 잡던 톱 모델 토미나가 아이는 랄프 로렌, 겐조, 샤넬 등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모델이죠. 그의 아들, 2005년생 토미나가 아키츠구는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188cm의 큰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와 초코칩 점들로 무장한 그 또한 역시나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패션 위크에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아키츠구! 앞으로 더 수많은 패션 하우스 런웨이 위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