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을 모티브로 한 조경과 암석 오브제가 어우러진 해밀턴 팝업에서 다니엘 헤니를 만났습니다. 황토와 화산석으로 꾸며진 공간은 해밀턴 특유의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며 모험적 가치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는데요.

카키 필드, 에비에이션, 네이비, 파워 리저브까지 브랜드가 지닌 다양한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남 x 시계가 옳은 것도 맞는데 다니엘 헤니 퍼컬이 해밀턴 헤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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