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콘셉트도 확실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작업실 겸 스튜디오, NEW ‘파이아키아’에 생긴 포토존? 파이아키아는 이동진이 모아온 책과 DVD 등 애장품이 가득한 공간이자 유튜브를 촬영하는 스튜디오로도 사용되는데요.

새 작업실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1층 책장은 천사의 날개를 닮은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왼쪽은 ‘선’, 오른쪽은 ‘악’과 관련된 책을 꽂아 두어 꾸몄다고 해요. 3만 권의 책 중 약 60%만 정리됐다는 이동진 평론가의 뉴 작업실, 책장 외에 다른 곳도 궁금해집니다…

이미지
이동진 블로그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