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풍경도 감상하고, 느긋하고 또 천천히 살고 싶은데… 이 세상은 왜 이토록 빠르게 빠르게만 돌아갈까요?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내뱉는 단어, ASAP. 원래는 ‘가능한 한 빨리’라는 뜻의 요청이죠. 그런데 요즘은 이 ASAP가 조금 다른 결로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As slow as possible (가능한 한 천천히)’, ‘As soft as possible (가능한 한 살살)’, ‘As steady as possible (될 수 있는 대로 꾸준히)’ 그리고 ‘Allow space and pause (여백과 휴식을 허락하기)’. 빨리빨리의 미학 대신, 꾸준함과 쉼표의 미학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ASAP이죠.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놓친 나를 챙기려면, 이 과정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자꾸만 나에게 ASAP를 외치는 이 세상에 이 게시글을 공유..(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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