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론: 아레스>의 주연 배우 그레타 리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15일, 한국 팬들과 가장 먼저 만날 예정인데요.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이브 킴 역으로 활약합니다.
초지능 AI 병기 ‘아레스’로 인해 벌어지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초대형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주말은 또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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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AI 병기 ‘아레스’로 인해 벌어지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초대형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주말은 또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