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감히 윤아를 ‘생활 밀착형 코미디 장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매주 본방 사수 중인 패페, 이제 윤아가 연지영인지 연지영이 윤아인지 헷갈릴 지경임.
나 이제 윤아식 코미디 아니면 못 보겠다… 임윤아 아닌 연지영? 상상도 하기 싫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최근 몇 년간 주말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인 tvN <폭군의 셰프>의 주연 임윤아가 패페 친구들에게 비하인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폭군에서 활약해 주는 것도 감사한데, 미공개 사진도 보내주시네… 패페는 영원히 윤아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혹시 아직도 폭군 안 보는 사람 있으면 그러지 말고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하니까 한 번만 보세요.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