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의 DAY 4의 하이라이트는 브루클린에서 열린 코스의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 코드를 한층 더 다듬어 선보였는데요.
구조적인 테일러링, 깊이 있는 울과 가죽 소재, 그리고 톤 다운된 룩이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울 코트와 곡선적인 실루엣의 팬츠, 매트한 질감과 광택 소재의 대비가 돋보였고, 남성복은 유틸리티와 오버사이즈로 실용적인 무드를 완성했죠.
코스의 룩을 선보인 아이들 슈화, 이준영, 고현정 배우의 모습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