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제77회 에미상의 레드카펫에 리사가 등장했습니다. 리사는 <화이트 로투스> 시즌 3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죠.
리사는 레버 쿠튀르(@lever_couture)의 드레스와 불가리(@bvlgari)의 주얼리, 그리고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louboutin) 힐을 착용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리사가 항상 가방에 매고 다니던 인형 라부부 또한 레드카펫에 등장한 것. 이는 <루폴스 드래그 레이스>의 출연자 조엘라(@thejoelladynasty)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