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진행된 랄프 로렌의 2026 스프링 여성 컬렉션 쇼 현장에서 에스파 윈터의 미모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이 있죠. 바로 윈터를 경호하는 수상하게 너무 잘 생긴 경호원입니다.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는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슈트핏! 해당 경호원이 함께 담긴 영상은 빠르게 퍼져 나갔고, 네티즌들은 ‘조만간 모델 데뷔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응 이럴 줄 알았지… 모델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지. 그의 이름은 ‘Nathan Overland’, 이미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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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통신원 윤소원, @nathan_o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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