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의 FaSHioN 사랑 진짜 인정이야… 평소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관심을 갖고 있는 코르티스 멤버들. 멤버 마틴과 주훈은 핀터레스트를 통해 다양한 룩과 에스테틱을 찾아본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팬과의 대화를 통해, 크리스토프 드카르냉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프 드카르냉은 2006년 발맹을 이끌던 디자이너로, 파워 숄더와 록시크 슬림 핏 아이템들을 자주 선보였는데요. 모델 못지 않은 비율과 피날레에서 선보인 스타일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년생 갓기들이 크리스토프 드카르냉까지 안다니, 패션계에서 코르티스를 환영할 수 밖에 없겠죠?
그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한 주훈의 스타일,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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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cort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