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데뷔에 이어, 줄리안 클라우스너의 두 번째 드리스 반 노튼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클라우스너는 ‘서핑’을 주제로, 파도, 모래, 하늘에서 영감을 얻어 볼드한 컬러와 프린트로 가득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는데요. 바다와 파도가 떠오르는 스트라이프 프린트부터 기하학적인 패턴의 드레스, 그리고 여기에 대비를 더해주는 시폰 소재와 복슬복슬한 질감의 핸드백과 컬러풀한 슈즈로 런웨이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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