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 제스키에르의 2026 봄, 여름 루이 비통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파리를 찾은 리사. 프런트 로에 앉은 리사는 핑크 니트 룩으로 바비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는데요. 이날의 착장이 유독 마음에 든 건지, 무려 3편의 숏폼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24캐럿 골드’ 라부부 자랑부터 ‘Sugar on My Tongue’ 챌린지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루이 비통 리사의 비하인트 모먼트를 확인해 보세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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