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 Man’ 프로모션 차 미국에 방문했던 에스파 닝닝.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니 일정 중 레코드 숍에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닝닝이 방문한 레코드 숍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아메바 뮤직!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레코드숍으로 음반 컬렉터들의 성지로 잘 알려져 있죠.

CD, LP뿐만 아니라 굿즈와 서적까지 다양하게 보유한 이곳에서 닝닝은 어떤 아티스트의 음반을 픽했을까요?

닝닝이 픽한 음반
디안젤로 <Voodoo>, 뮤지크 소울차일드 <Aijuswanaseing>, 에리카 바두 <Mama’s Gun>, 블러드 오렌지 <Essex Honey>, 에반에센스 <Fallen>.

이미지
@imnotningning, @amoeba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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