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도 다녀간 런던의 그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 ‘졸린(JOLENE)’. 런더너들의 로컬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사랑스러운 핑크 외벽과 함께 이 카페의 포인트로 꼽히는 것은? 손이 가는대로 막 그렸지만 왠지 감각적인 카페 간판입니다.

해당 간판은 사실 6살 짜리 아이의 손글씨라는 것! 매직으로 그려낸 듯한 이 매력적인 6살의 손글씨는 간판 뿐 아니라 패키지, 굿즈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 6살 때 뭐했지? 그냥 코만 판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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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ene_redchurch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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