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매불망 이날만 기다렸어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무대화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오는 2026년 1월 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한국 여정을 함께할 풀 캐스트도 공개됐는데요. 슬라이드를 넘겨, 치히로를 비롯해 하쿠와 가오나시 등 주요 캐릭터를 맡은 배우진의 얼굴을 확인해 보세요.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9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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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SPIRITEDLDN), @cjenm.mus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