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베이스로 전개하는 마린 세르가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마린 세르 한남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에 패페도 다녀왔는데요. 입구부터 구조, 조명, 향기까지 ‘마린 세르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이번 하우스는 디자이너 마린 세르가 직접 구상하고,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시바라이트와 협업해 완성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브랜드의 상징적인 문양이 곳곳에 스며 있어 하우스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고 있죠.

한남 하우스에서 만난 나띠, 로운, 이미숙, 그리고 마린 세르 디자이너가 전하는 웰컴 인사와 하우스의 공간들까지.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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