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사 중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 경기장을 깜짝 방문한 메시. 최근 조안 라포르타 회장의 한 인터뷰에 따르면 ‘메시 동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히며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메시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쿠발라 라슬로, 요한 크라이프 션수들처럼 메시도 캄노우 경기장 앞에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메시의 복귀설엔 바르샤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현재 인터 마이애미 소속 메시의 복귀 가능성은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메시 동상이 세워진다면..경기장 무조건 놀러 가야겠어요.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