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일요일 새벽 5시에 일어난 이유. 바로 2025 MBN 서울 마라톤 하프 코스에 도전하기 위해서였죠. 나이키 보메로 플러스와 함께한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 매거진 에디터들이 매주 모여 훈련에 임했는데요. 드디어 맞이한 대회, 에디터는 과연 완주했을까요?

오늘 레이스에 도전한 러너 분들, 행사 관계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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