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에서 연말을 보낼 예정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 바로 메이페어에 위치한 클라리지스 호텔이죠. 그 이유는 바로 로비를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 때문인데요. 2009년,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존 갈리아노가 트리 디자인에 처음 참여하며 호텔의 연말 이벤트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갈리아노 이후엔 돌체앤가바나, 크리스토퍼 베일리, 칼 라거펠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등 상징적인 패션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애플의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도 참여한 바 있죠.
오는 25일 공개될 클라리지스 호텔의 2025 트리는 버버리의 다니엘 리가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손길이 닿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슬라이드를 넘겨 홀리데이 무드를 한껏 더해줄 트리들을 확인해 보세요.
런던 클라리지스 호텔 크리스마스 트리
• 2024 – 폴 스미스
• 2023 – 루이 비통
• 2022 – 지미 추
• 2021 – 킴 존스 (디올)
• 2020 – 맥퀸즈플라워
• 2019 – 크리스찬 루부탱
• 2018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2017 – 칼 라거펠트
• 2016 – 조니 아이브 & 마크 뉴슨 (애플)
• 2015 – 크리스토퍼 베일리 (버버리)
• 2013, 2014 – 돌체앤가바나
• 2009, 2010 – 존 갈리아노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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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e Benett/Getty Images for Maybourne Hotels, @claridgeshotel, David M. Benett/Dave Benett/Getty Images for Claridge’s, Ian West/PA Images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