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열린 제8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화제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를 드디어 국내 스크린에서 만납니다. 개봉일은 12월 31일, 2025년의 마지막 날! 영화의 분위기를 한눈에 담은 메인 포스터를 패스트페이퍼가 최초로 공개합니다.

짐 자무쉬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인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인데요. 여기에 케이트 블란쳇, 톰 웨이츠, 아담 드라이버, 루카 사바트까지.. 자무쉬 유니버스의 얼굴들이 총출동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미국 북동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거리만큼 멀어졌던 세 가족의 재회를 섬세하고 우아하게 그린 이 작품은 1장 ‘파더’, 2장 ‘마더’, 3장 ‘시스터 브라더’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구조로, 성인이 된 자녀들과 부모 세대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펼쳐 보이죠.

슬라이드를 넘겨 패스트페이퍼가 선공개한 국내 메인 포스터를 감상해 보세요. 메인 예고편 역시 패스트페이퍼에서 최초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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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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