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나 거리를 털옷으로 꾸미는 공공예술, ‘서촌 얀바밍‘ 전시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됐습니다. 시네코 스튜디오 @sinekostudios와 댄싱그랜마 @dancing.randma 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134명의 작업자가 모여 78그루의 가로수에 뜨개 옷을 입혀주었죠.
낙엽은 많이 떨어졌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다시 포근해진 서촌 나무들, 얀바밍 안내도 맵을 참고하여 만나러 가보시길..( ᵔ ᗜ ᵔ )
’서촌 얀바밍’ 그래서 어디서 봐요?
전시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9가길 6, 필운동 일대 가로수.
전시 기간: 2025년 11월 30일 ~ 2026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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