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팻 맥그라스가 서울을 찾았습니다. 루이 비통 도산에서 만난 팻 맥그라스와 함께한 라 보떼 루이 비통 경험을 한데 모아봤어요.
드라마틱한 유리알 광택과 같은 텍스처부터 극적인 컬러 베리에이션. 팻 맥그라스식 뷰티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는 지금의 명성을 만든 자신만의 몇 가지 코어를 루이 비통의 DNA와 결합해 ‘라 보떼 루이 비통’을 완성했는데요. 색조의 깊이와 텍스처의 차이를 섬세하게 구현한 제품들로 하나의 언어와도 같은 뷰티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죠!
모노그램 화장솜부터 <저스트 메이크업>의 맥티스트, 박태윤까지. 팻 맥그라스, 라 보떼 루이 비통과 함께한 이벤트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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