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이 2029년부터 동덕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오늘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 이행 시점은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동덕여대 측은 공론화위의 권고를 바탕으로 향후 구성원 설명회, 대학발전추진위원회 등과 논의와 절차를 거쳐 최종 방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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