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2> 케빈은 1992년 당시 뉴욕에서 몰래 돌아다니기만 한 게 아니었어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입이 떡 벌어질 숙박비도 함께 남겼죠.

크리스마스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 영화 <나 홀로 집에 2>. 그리고 한 번쯤 뉴욕에 가서 ‘케빈 루트 그대로 따라가 볼까?’ 했던 분들께 조용히 알려드립니다… 대략 이 정도는 써야 한다는 사실을요.

1992년, 케빈은 <나 홀로 집에 2> 속 플라자 호텔 스위트룸을 하룻밤에 1,100달러에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동일한 객실 가격은 6,244달러(한화 약 9백19만 원대), 무려 468% 상승했죠. 룸서비스로 시킨 한 상 가득한 음식은 1992년엔 967달러였는데, 오늘날 기준으로는 2,233달러(한화 약 3백29만 원대).. 131% 인상됐고요. 아이스크림 선데이는 1992년 당시 18달러였지만, 현재는 24달러(한화 약 3만5천 원대)로 33% 상승했습니다. 결국 케빈의 플라자 호텔 총 숙박 비용은 1992년엔 2,109달러, 지금이라면 무려 8,511달러(한화 약 1천2백50만 원대)로 304% 인상입니다..

이미지
20thcenturystudios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