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2025 시즌을 끝으로 제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동행 연장을 추진했으나 린가드는 다음 스테이지를 향한 의지를 밝혀 이별을 선택했죠. 린가드는 인스타그램에 ‘FC서울은 항상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라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린가드는 오는 12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 멜버른전에서 FC서울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황가드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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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ao Zhang/Getty Images @fc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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