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의 악마 소수빈의 연말 단독공연, <So Soo with>이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진행됩니다. 공연 시작에 앞서 소수빈이 패페에게 건넨 선물 같은 ‘언젠가는 다시 마주치게 되는 것들’ 라이브 전달합니다..(´ㅁ`*)

어제 내린 눈도 다 녹일 소수빈의 따뜻한 목소리 덕분에 이번 연말,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이제 소수빈이랑 공연 데이트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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