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빼면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하던가요? 뺄 때도 아픈 짜릿한 경험을 남기는 사랑니를 반지로 만들어 평생 간직해보세요.

시드니의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Serpent & the Swan’에게 발치한 사랑니를 보내면 커스텀 반지를 만들어줍니다. 실버와 골드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한화로 134만 원, 317만 원. 좀 더 특별한 디자인을 더하고 싶으면 가넷과 다이아몬드를 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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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andthe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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