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의 새로운 페스티벌 시리즈 ‘CHROMA KEY’의 첫 번째 파티가 오늘 12월 6일 진행됩니다. 헤드라이너는 무려 글로벌 탑 DJ인 스티브 아오키!

DJ 셋 말미에 관객에게 케이크를 던지는 것이 지난 15년간 이어져 온 스티브 아오키의 시그니처죠. 오늘을 위해 한국의 도레도레에서 주문한 특별한 케이크를 마구 던져댔는데요, 에디터도 맞아보니 아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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