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였죠. 아부다비에서 열린 F1 2025시즌 최종 그랑프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레이스 우승은 끝까지 흔들림 없던 맥스 페르스타펜, 그리고 시즌 챔피언은 단 2점 차로 월드 타이틀을 확정한 랜드 노리스였습니다.
올해 마지막 레이스였던 만큼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는데요. 정해인, 오우양나나, 카밀라 카베요 등 글로벌 셀럽들이 현장에 방문해 최종전을 지켜보며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년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또 어떤 얼굴들이 그리드를 채울지 벌써부터 설레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F1 직관, 꼭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