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내년 1분기, 국내 최초의 옴니채널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올리브베러’의 핵심 타깃은 2534세대. 몸과 마음, 두 가지를 한 번에 케어하는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한다고 해요. 지금까지 올리브영이 ‘뷰티’에 집중했다면, 올리브베러는 그 스포트라이트를 ’헬스’와 ‘웰니스’로 확장한 셈.

오프라인 매장은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핵심 상권에 자리 잡습니다. 1호점은 광화문, 2호점은 강남이에요.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웰니스 동선’까지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온라인에서는 올리브영 앱 속에 그대로 들어가는 ‘앱인앱’ 형태로 구현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진짜 웰니스 경험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지
CJ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