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성수동. 11일과 12일, 이틀간 비앙카 센소리의 첫 퍼포먼스 프로젝트 <BIO POP>을 선보인 뒤 오늘 한국을 떠나는데요.

짧지만 강렬했던 서울의 시간. 퍼포먼스로 남긴 장면만큼은 오래 기억될 순간이네요. 또 와요 형, 그리고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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